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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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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땅땅이(4-1 26번 최윤서)
작성자 곽미진 등록일 20.07.19 조회수 30

롱롱이는 땅땅이의 친구예요. 롱롱이는 다리와 팔이 길었어요. 땅땅이는 못생겼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이지요. 

멀리뛰기를 하였어요. 땅땅이는 멀리뛰기를 못하지만요. 롱롱이는 폴짝 뛰였어요. 

땅땅이는 데굴데굴 굴렀어요. 롱로이는 걱정되어 가다가 롱롱이도 굴렀어요. 그러다 구덩이에 빠졌어요.

땅땅이도 구덩이에 있었어요. 구덩이를 빠져나가려고하는데 그만 상처가 나고말았어요. 

밤에는 추웠어요. 땅땅이는 어둠속에서벌레를 찿았지만 없었지요. 롱롱이는 나갈수없다는 생각에 울음을

터트렸지만 땅땅이는 울지않고, 흙벽을 팠어요. 그때 물이 흘러나왔어요. 땅땅이와롱롱이는 그 물로 목을 축이고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답니다.

땅땅이는 포기하지않고 땅을 파서나올수있었습다.

만약 롱롱이가 혼자빠졌다면 아마 나오지못했을것이다.

그러므로 땅땅이처럼 포기하지않아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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