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홍길동전          책읽는날짜 :  7월 17일

홍길동전

홍길동이 나쁜사람에게 돈을 빼앗고 착한사람을 도와줍니다. 홍길동은 도적이며 도술도 부립니다.

홍길동은 예전에 홍판서댁에서 태어나서 밤마다 몰래 칼로 병법을 배워 도술까지 익혔습니다.

홍길동은 점점  도술을 배웠습니다. 은신술, 분신술. 호신술등 많은 도술을 익혔습니다. 70세가 되는 해에 시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홍길동이 도적이 된 이유는 홍길동은 홍판서댁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도 어린 홍길동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도 형이라 부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홍길동은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홍길동은 홍판서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았지만 홍판서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홍길동은 그 길로 아버지 어미니곁을 떠나 도적소굴로 들어가서 두목이 되어 착한사람을 도와주고  착한사람을 못 되게 구는

사또나 양반들을 혼내주었습니다.

홍길동의  마음을 알면 저도 속상하지만 나쁜 사람을 혼내주고 착한사람을 도와줄때는 저도 기분이 통쾌했습니다.

홍길동 아저씨에게

홍길동 아저씨는 용기가 참 대단합니다.

나쁜사람을 혼내주고 착한 사람을 도와주는 행동에 감동했습니다.

저도 학교생활하면서 착한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나쁜친구들에게는 좋은말을 많이 해서 착하게 지낼수 있게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