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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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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2-2반 19번 임하경)
작성자 임하경 등록일 20.07.21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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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돌봄교실 독서선생님이 읽어주셨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어서 7권이나 읽었다.

<폭풍우 치는 밤에>의 등장인물은 메이와 가부였다.

메이는 온순하고 착한 염소였고

가부는 염소고기를 아주 좋아했고 이빨이 뾰족했다.

둘의 만남은 폭풍우치는 밤에 오두막에서 만났지만 너무 어두워 누군지 몰랐다.

메이과 가부는 암호를 정하고 내일 만나기로 했다.

내일 만났는데 소스라치게 놀랐다. -> 이 때는 나도 놀랐다.

그 동물은 염소와 늑대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사를 하면서도 늑대는 염소를 잡아먹지 않고 도시락을 매고 염소랑 같이 산으로 올라갔다.

어느새 산골짜기를 넘어야 할 때가 왔다.

늑대가 먼저 뛰었는데, 목에 건 도시락이 골짜기에 떨어졌다. -> 여기서 내 생각은 늑대가 좀 불쌍하다.  

하지만 염소는 도시락이 안떨어졌다.

둘은 드디어 산에 다다랐다.

가부는 누워있고 메이는 점심을 먹었다. ->가부는 도시락이 없어 배고프지만 메이를 잡아먹지 않은게 놀라고 신기했다.

이제 산에서 내려갈 때가 되었다.

그때 갑자기 콰광쾅 천둥 번개가 쳤다.

염소의 울음소리가 퍼졌다.

동굴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동굴 안에서는 늑대의 발자국 소리만 들렸다.

가부는 메이를 안고 갔다. ->여기서 내 생각은 고기를 좋아하는 늑대가 염소를 구해준 게 신기했고, 감동했다.

 

나도 친구는 원준이가 있는데 더 사이좋게 지내고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고 싶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소감은 협력하면 우리가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고, 협력을 안하면 우리가 모르는것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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